|
|
집사람이 자꾸 휴가를 떠나자고 하네요
돌아온재떨이
조회 :
2569 ,
2012/08/14 11:56 |
|
|
|
부인.신혼여행빼고는 제대로 가본적이 없지 않냐, 올해는 가봐야 되지 않냐
남편. 작년에 제주도 갔다왔지않냐.
부인.신혼여행때는 자유여행가서 너무 고생했다, 쉬고 싶은데 날 끌고다녀서 너무 피곤하기만 했다.
제대로 휴양을 가고 싶다.
남편. 풀빌라를 얘기하나본데 너무 비싸다. 그리고 여행사 다니는 후배가 그러는데 신혼초라면 모를까
풀빌라라도 하루 있으면 할거 없고 지겹다고 한다.
부인. 난 그래도 가고 싶다.
남편. 비싸고 몇일이나 쉬어서 일 못하는 것도 부담된다 대명콘도는 어떠냐 부탁하면 후배가 구해준단다.
부인. 비행기가 타고 싶다
남편. 제주도는 어떠냐
부인. 작년에 갔다왔잖냐
남편. 홍콩은 어떠냐, 싸던데
부인. 예전에 친구들하고 다녀왔다 싫다.
남편.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자.
부인. 나 밥안해
간략한 저와 집사람과의 대화인데요.
좋은 휴양지라도 있나요, 아니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흑흑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