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거꾸로 가고 있네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811 , 2012/09/04 18:04
아파트 금전 출납 관련해서
통장 사본과 입출금 영수증을 입주민이 확인 하려 하니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가

어제 아래와 같은 공지가 올라왔네요...헐~

심의 위원회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고,
무조건 심의 위원회 통과 해야 
아파트 관련 자료 열람 가능~

(누가 심의 하고, 심의 후 몇일 이내에 결과가 나오고 등등 관련 정보 전무~. 
즉, 심의 위원회 의결 중입니다..하면 전혀 열람 불가~)

통장 보여 달라니 관리소장이 5개 중에 4개만 보여주고, 1개는 나중에 하더니..
진짜 아파트가 거꾸로 가는 느낌이네요~
(입주자대회의회의 회장과 동대표 들은 뭔 생각으로 아래 안건을 가결한 건지..헐~)

ps - 안건 가결 8월30일, 안건 발효 9월 1일..뭐냐?


 
3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04 18:51/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장부터 소장를 포함해 다수의 사람들이 뒤가 구린거죠...
속내를 아는순간... 도대체 어디부터 건드려야 될지 모를정도일겁니다...
들키지 않고 얼마나 잘 해쳐먹는지 여부가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니깐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04 19:5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파트 동대표를 비롯해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비리가 장난 아니더군요.
아마도 모든 아파트가 다 그럴겁니다.
그야말로 무주공산인 아파트 관리실태라고들 하더군요.
우리 아파트는 동대표에게 월급주는 안건도 통과시켰더군요.헐~ 지들끼리 해먹고 지들끼리 감추고 하더군요.
  돌아온재떨이 / 12-09-04 22:10/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저희 어머니는 이러한 권력 때문에 차기 동대표를 꿈꾸고 있답니다 ㅋㅋㅋ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05 9:03/
참고로 제가 동대표지만, 입대의 회장, 관리소장, 관리과장, 입대의 감사 등의 몇몇 임원등으로 한정 되어 있습니다. 동대표는 90% 이상 거수기 역할로 끝이죠. 회의 때 식사(간식)나 동대표 운영비 3~5만/월(요건, 국토해양부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준하여 받는 것입니다.^^) 받는 것 정도 뿐~
  하누리 / 12-09-05 8:20/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요즘 아파트 관리실태에 대한 내용이 시리즈로 방송되던데...
방송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생각입니다.
금전관리하는 곳중, 안 썩은 곳이 얼마나 될련지..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05 17:32/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용을 보니 완전 급조한 냄새가 나는군요.
9월 1일 이전에 신청한 것은 심의와 상관 없겠군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