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보셨나요? "송지헌의 박근혜구하기"
 돌아온재떨이
 조회 : 2957 , 2012/11/27 11:05
기가 찬 토론의 포맷을 차용한 코미디 영화였어요.
송지헌은 진행자가 아니라 박근혜 꼬붕같았어요.
모름지기 토론회에서의 진행자라면, 그리고 그 자리가 대선후보 검증을 위한 자리라면
후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을 듣게 해야죠.
기본적인 자질과 자세가 안된 사람의 방송은 앞으로 보지 않겠어요.



그리고.. 북극곰님, 몸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혹시 블랙프라이데이 인데 뭐 살만한게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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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7 11:10/ 이댓글에댓글달기
  후보 자세나 사회자 태도나 패널은 그렇다고치고 박여사의 눈감고 아웅하는식의 대답이 정말 너무하다싶을정도로 가관이더군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7 11:17/ 이댓글에댓글달기
  방송은 분명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박후보의 발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정책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도도 낮은 것 같고, 언어 전달력이 이렇게 떨어지는 정치인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7 18:1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봐도 영 아니다 싶은데 그래도 지지하는 사람들 많던데 그 사람들 정신상태를 체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독재자의 딸이라고 찍어준다는데...
앞으로 10~20년후 이집트도 독재자의 딸이나 손자가 대통령이 될듯...
  leilei / 12-11-28 0:2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 생코미디를 찍어대도 지지율이 40%를 넘나드니.. 이 나라가 정말 정상적인 나라인지.. 오늘 남영동 1985를 보고 왔는데.. 우울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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