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후보 이번에는 정말 드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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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720 , 2012/12/10 21:52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것인지 아니면 공약에 익숙하지 않은것인지 후보인지 조차도 모르겠네요.

왜 토론을 거부했는지 이번 토론에서 완전히 드러났네요.

더불어 토론에서 조금만 심도있는 토론에서는 박근혜는 왕따네요.

어떠한 경우에도 준비된 원론적인 질문과 원론적인 답변만 하니 매우 차분하더군요.

근데 9시 넘어서 일자리관련 토론에서 문재인이 조금 구체적인 질문을 하니 바로 난감해하는것이 표정에 바로 나타나더군요. 순간 시선이 왔다갔다하고 당황해하는것이 딱 보이더군요. 역시나 답변은 오리무중....

히트는 보건복지에서 문재인과 토론한 부분인데 질문에 완전히 침묵을 하는 부분에서 크게 웃었습니다.
그 이후는 완전히 동문서답에 왔다갔다 하고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 부분이 있었네요.

박근혜.... 이번에는 이정희한테 공격을 당해도 조금은 반론을 하더군요.
근데 원론적인 내용을 가지고 반론을 하니 수준은 알만할 것이고 그래서 더 혼납니다.

광화문 대첩에 대한 동영상을 보니 새누리의 사진조작과 언론의 사기 보도가 정말 피부로 느껴지더군요.

오늘 토론을 보니 저런 사람 죽기살기로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 불쌍하다는것을 넘어 분노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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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1 8:11/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의 지능지수를 언급하는건 정말 실례인데, 이분의 경우에는 선천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잠재력 자체가 없다는 것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도 지지를 계속하려면 지지자들은 스스로 굉장히 복잡한 합리화 과정을 거쳐야할거에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1 9:58/ 이댓글에댓글달기
  출마야 결격사유 없이 기탁금만 내면 된다지만,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어서 그 사람을 지지하는지 그게 더 신기합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2-12-11 11:37/ 이댓글에댓글달기
  '지하경제'는 참~ =_=;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1 12:23/ 이댓글에댓글달기
  두뇌에 든게 없으니 답변조차 제대로 못하는데 대통령은 무슨 얼어죽을..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1 15:02/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무식은 이제 죄가 되는 세상에 죄인들 참 많아요 콘크리트들
  유쾌하게살기 / 12-12-11 16:40/ 이댓글에댓글달기
  토론 보면 참.... 답이 나와요. 누굴 찍어야겠다 딱 생각이 들죠^^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1 23:15/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발... 역사에 길이 남을 뻔히 보이는 오점을 행사하진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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