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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통신요금 관련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끄적여 볼려고합니다.
보통 다들 약정 얘기 나오면 노예계약이니 뭐니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솔직히 이통3사가 통신요금을 비싸게 책정해서 스마트폰 보급되면서 데이터 요금 확실히 너무 비싼감이있죠.
그래서 저는 요금을 어떻게 하면 싸게 해볼까 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봤습니다.
무약정, 선불폰, 약정까지 해봤습니다. 솔직히 이외에는 더이상 생각해볼필요가 없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무약정은 단말기 대금, 위약금이 없지만 별도 할인해택이 없습니다.
가족결합 할인은 적용되는거 같지만 요즘 할인해택이 많이 줄은거같더군요.
54요금제 기준으로 세금합쳐 59400원으로 기본료 빠져나갑니다.
선불폰은 2g 이용자가 단말기만 스마트폰 쓰고자 할때만 추천합니다.
데이터 통신료에 대한 할인이 전혀 없습니다. 초과시 부가요금이랑 같습니다.
5만원기준으로 78MB 정도 쓸수있습니다만 완전 쓰레깁니다.
하지만 통화와 문자이용시엔 기본료가 없어서 싸게 쓸수있습니다.
(선불폰 요금제는 KT만 써봤습니다. 5만원 충전시 1년동안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정입니다.
원래 할부금이 있어야 약정이 생기는데 요즘은 할부금없이 공기계 약정도 있더군요.
24개월 기준으로 약정을 했을때 54요금제가 매달 19800원씩 할인을 해줍니다.
할부금이 없다는 가정하에 부가세까지 합쳐서 매달 4만원 정도가 기본료로 나옵니다.
가족 결합 이런거 없이 약정할인만 따졌을때 4만원정도면 괜찮은것 아닌가싶습니다.
통신료를 싸게 하고 싶은 사람들한텐 이렇게 생각하면 약정도 충분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약정할인 유지하면서 유심기변으로 넥서스4로 바꿀려고 합니다.
뭐 제가 얄팍한 지식으로 끄적인 글인데 제가 잘모르는 부분이나 잘못알고 있는건 지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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