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정원녀 사태로 본 하드디스크 기록 잔존여부에 대해...
바람공자
조회 :
3370 ,
2012/12/17 22:19 |
|
|
|
보드나라의 커뮤니티는 일반적인 커뮤니티니, 정치적인 커뮤니티가 아닌 순수한 휴대폰, 컴퓨터등의 IT매체이기에 정치적인 얘기는 배제하고 순수하게 IT적으로만 놓고 봤을때 이번 국정원녀 사건으로 본 하드디스크의 기록 잔존 여부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수 없군요.
사건의 개요는 민주당측에서 모종의 첩보를 제보 받고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선관위직원과 경찰을 대동하고 급습했지만, 국정원녀는 처음에 국정원 소속이 아니라 하여 그냥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조사해 본 결과, 국정원 소속임을 확인하고 다시금 문을 열어줄 것을 당부했지만 거부한 채로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합니다.
여기서, 과연 문을 열어주지 않은 수시간 동안 과연 어떤 증거인멸을 시도했으며, 과연 증거인멸 시도가 있었다 해도 나중에 밝혀내지 못하는가 라는 의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포털이나 사이트 등에서 악성댓글을 올렸고,
컴퓨터 또는 휴대폰을 이용해 트위터로 악성댓글을 올렸다 라고 가정한다면,
경찰이 와서 문을 열어주지 않고 버티는 최소 5시간 이내에 모든 증거를 없앨수 있느냐 라는 관점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치적인 견해와 상관없이 순수하게 IT적으로만 놓고 봤을때 이게 가능하냐는 점입니다.
물론, 포털이나 트위터는 IP를 조회해 보면 알것이고, 어떤 글을 썼는지 쉽게 알겠지만,
IP를 조회하기 이전에 하드디스크에는 어느정도의 기록이 남아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이번 국정원녀 사건을 보며 정치적인 잣대를 들이대기 이전에 순수하게 IT적인 관점에서 보면 과연 어느 정도 선까지 컴퓨터나 휴대폰 메모리에 저장이 되는지 여부가 궁금해 지더군요.
IP를 추적하기 이전에 하드디스크에는 어느정도의 기록이 보존될까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