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밤새지 마라 마리야..... 마리아 선생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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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717 , 2013/01/01 08:26
 밤새지 마라 마리야 이벤트를 보고 ..
문득 마리아 선생님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중학교에 입학하여 1학년 초에 아이들 사이에 마리아 선생님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마리아 선생님이 어쩌구... 저쩌구....

저는 생각을 했죠.
수녀님일까?  아니면, 독실한 신자이실까?

1학기가 끝나갈쯤에 마리아 선생님의 의미를 알게 되었죠.

교실에 무섭게 생긴 덩치큰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니들 말이야~"
"복도에서 장난친 넘들 말이야~"
"다 나오란 말아야~"

그렇습니다.
마리아 선생님의 말버릇이 끝에 항상 ..."말이야~"가 붙어서 아이들이 마리아 선생님이라고 한겁니다.
정말 이상하리 만지 말끝마다 말이야.. 를 붙이더군요

혹시, 밤새지 마라 마리야~ 이벤트틀  기획하신분이
예전 중학교때 마리아 선생님과 연관이 있으신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잠시나마 피식 웃으셨길 바랍니다.

이제는 마리아 선생님이 보고 싶어지네요.
여러분들도 은사님을 찾아 뵙는 시간을 갖어 보시길 바랍니다.

웃음을 잃지 않는 건강한 삶을 계획해 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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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1 11:19/ 이댓글에댓글달기
  마리아 하면 신영옥님의 '아베 마리아'가 따봉입죠.
  찬누리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1 14:26/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디 2013년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1 14:35/ 이댓글에댓글달기
  웃는 일이 많은 한 해가 되었으면....
즐거운 한 해 되길 바랍니다.
  한초롱 / 13-01-01 14:40/ 이댓글에댓글달기
  2013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1 21:51/ 이댓글에댓글달기
  웃음가득한 한해를 위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화이팅입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1 23:41/ 이댓글에댓글달기
  올 한해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뚜때이 / 13-01-02 5:46/ 이댓글에댓글달기
  웃는 한해가 되시길~
  므미 / 13-01-02 17:33/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선생님들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네요. 그립습니다...
찾아뵈야하는데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한번 뵙지를 못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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