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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덕담에 댓글을 달다 그런데...
송이송이
조회 :
2759 ,
2013/01/01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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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없으면 습관처럼 꼬박꼬박 해오던, 하루라도 빠지면 섭섭하고 찜찜한 출석을 제일 먼저하는 2013년 보드나라 입국의 첫날.
이미 수십개의 덕담글은 올라와 있고 다들 하시는 댓글 릴레이에 저 또한 동참하고자 글작성을 누르기전 잠시 여러분들이 쓰신글들에 댓글을 먼저 달아보고자 맨 처음글부터 가급적이면 중복되지 않게 전부 읽어보고 내 소감도 느낌도 적어보면 더 의미있겠다 싶어 다 달아보고 나니 이게 제 올 한해의 작은 압축판이구나...하고 느껴졌습니다.
시작은 누구나 계획도 세워보고 일단 과감히 추진해가는데 밀려오는 조급함 또 다른 욕심과 그리고 반복됨에 지쳐 중도하차의 유혹이 들기도 하고 다시금 마음을 추스리며 집중과 관심을 기울여 초심을 되새기고 나태해진 자신을 채찍질해가며 반성하는 시간을 통해 끝까지 목적을 향해 매진할 큰 힘이 생긴 나를 만들어 소원을 성취하게 되는 그런..ㅎㅎ
그냥 댓글 다는것에 너무 거창한 의미를 실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한분한분의 생각과 바람과 나를 비교해 보며 정말 내가 찾는 행복한 삶 복된 삶,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일은 과연 무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정비하는 좋은 시간이 되어서 참 의미깊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 이런 제가 써논 제목을 다시금 보니 무슨 낚시성 기사제목 같네요...^^;)
내가 만들어갈 복을 통해 나 자신뿐 아니라 모두가 행복할 한해가 여러분의 2013년이 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가올 위기와 슬픔을 통해 더욱 강해지고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는걸 두려워마시고 즐기는 당신 삶을 즐기는 당신 밝고 맑은 기운으로 서로가 웃음짓게 되는 따뜻한 세상에 내가 작은 힘이지만 곧 주인공임을 잊지마시고 무척 장황한 두서 없는글 읽어 주신분 스크롤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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