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2013년은 매번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해요~
 타우렝
 조회 : 2330 , 2013/01/02 11:34
각박하고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아서 였는지 주변에서 미소와 웃음을 찾기가 힘이 드네요. 또한 아쉬움과 쓰라림은 기대가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2012 라는 숫자를 떠나 보냅니다.

이제 또다시 행복하기 위해 2013이라는 숫자를 맞이하며 보드나라 모든 분들에게 새해에는 모두가 따스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고 마음 한켠에 사랑을 간직한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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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2 13:35/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arkStar / 13-01-02 14:38/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2 15:22/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딸래미 재롱 이외에는 웃을 일도 별로....
  므미 / 13-01-02 16:53/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좋은 일을 바라는한 이루어질거라 믿고 있습니다.

아쉬움이 남는다는건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일테니깐요 ㅠㅠㅋ
  찬누리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2 22:32/ 이댓글에댓글달기
  2013년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한초롱 / 13-01-02 22:38/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밤의노래 / 13-01-03 17: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요~
  타우렝 / 13-01-03 17:42/ 이댓글에댓글달기
  행복하세요~~
  끓여만든배 / 13-01-06 9:37/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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