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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2013년은 매번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해요~
타우렝
조회 :
2330 ,
2013/01/02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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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하고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아서 였는지 주변에서 미소와 웃음을 찾기가 힘이 드네요. 또한 아쉬움과 쓰라림은 기대가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2012 라는 숫자를 떠나 보냅니다.
이제 또다시 행복하기 위해 2013이라는 숫자를 맞이하며 보드나라 모든 분들에게 새해에는 모두가 따스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고 마음 한켠에 사랑을 간직한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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