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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버리는것도 병이라는...
인생한방
조회 :
3284 ,
2013/02/28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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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 모으는것은 기본적인 심리일진데...
문제는 요게 좀 더 극적으로 발전해서 쌓아놓기만 하고 못버리는경우가 많죠.
예전에는 물건을 버리지 못했다면...
요즘은 디지털데이터를 버리지(지우지)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죠...
영화, 책같은 문서류부터 음악파일 기타등등...
처음에는 하드용량의 압박을 느끼고... 하드용량을 늘리다가...
그래도 안되면 자금의 압박으로 광학매체에 백업을 하다가...
그러다 백업한 데이터들이 이제는 낡아서 가치가 떨어지거나 더 좋은 화질, 음질의 데이터가 나오면서
기존 데이터 지우거나 광학매체 정리하면서 다시 하드 늘리고... 백업하고...
최종적으로는... 모두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
못버리는것도 못지우는것도 다 미련이고 요게 좀 더 깊어지면 병이됩니다...
이번주 연휴에 한번 하드 정리 해보세요... 은근히 지워도 아무런 영향이 없는 파일들이 꽤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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