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병원은 어중간하면 CT 찍자하네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332 , 2013/03/08 09:04
큰병원은 이러저리 아프다. 원인 잘 모르겠다 하면
CT 찍자고 하는 느낌이네요..

배변 시 피좀 난다 하면 바로 대장 내시경
가슴, 배 아프면 CT

장비가 잘 되어 있어서 찍자고 하는 것인지?
할당이나 인센티브가 있어서 찍자고 하는 것인지?
위에서 지시가 있어 종용해서 찍짜고 하는 것인지?

어제 큰애가 장염인듯 한데, 배 아프다고 하니
바로 CT 찍자고.. -_-)a

대략 검진 비용만 18만원 나갔네요 ~
치료 비용은 1만원도 되지 않는데...쩝

하여간, 큰 문제가 없어서 다행...휴
돈 벌기 어렵고 , 쓰기는 쉬운 세상이네요..

ps - 18만원이면 대략 7850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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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Desperado / 13-03-08 9:16/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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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만 찍어대는 병원도 많습니다
회당 30정도 할테니 돈때먹는병원이죠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08 9:34/
큰 문제 없어 다행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네요^^
보험 되는 CT 가 그나마 선방이군요~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08 10:5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제대로 진단 못내리는 것 보단 낫잖아요 ^^

저는 어릴 때 배 아파서 소아과 갔는데, 감기, 장염 등등 온갖 진단을 다 받다가... 맹장이 터져서 복막염으로 죽다 살아났습니다;;; 덕분에 어릴 때 병원 입원 생활만 합쳐서 1년은 했네요.

보통 큰 병원은 작은 병원 거쳤다가 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걸 감안하고 진단 정확히 못내릴 것 같으면 CT, MRI로 바로 가는 느낌이더군요. 그 시절에 CT, MRI가 있었더라면 그 죽을 고생을 안했을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씩 합니다. ㅎㅎ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08 13:09/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CT장비가 매우 좋아져서 그 비용에는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예전 단층촬영시절하고는 천지차이죠.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09 2:33/ 이댓글에댓글달기
  더 웃긴건 CT,MRI 다찍고 검진은 아리송하게 진단하더군요....

그리고 투약되는거 없이 그냥 4주 기브스....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09 6:0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게 어른은 그나마 그렇다 치고,
왠만하면 찍으면 안되는 아이들에게도 무차별적으로
찍자고 하더군요. 이건 상술을 떠나 도덕성이 무너져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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