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대형마트 규제가 시작된지도 한참되었군요.
좀 적응되었다 싶었다가 주변에 일반 마트가 없는 곳으로 이사오니 불편해 미치겠습니다.
아니 무슨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숍이랑 편의점만 생기는것 같습니다.
정부의 대형마트 규제가 소규모 자영업자들 보호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었던거 같은데
취지는 개뿔 시민들 불편함만 늘어나는 듯 합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없는 동내는 어쩌라는겁니까
자영업자 보호고 뭐고 자영업자가 있어야 보호하던지 말던지하죠.
2,4째쭈 일요일이면 마트 다 문닫으니까 아무것도 사지말고 집에있는걸로 버티거나 외식? 혹은 편의점에서 해결하라는 말인지?
솔직히 말해 2년전 겨울만해도 지하철 두정거장 거리에 24시간 대형마트가 있어서 밤에 뭐 살일 있으면
드럽게 비싼 편의점 가지 않고 운동삼아 대형마트가서 시간 제약도 없이 편히 물건샀는데
24시간 규제에 2,4번째 주 휴무까지 시행하니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콜라한병 사먹고 싶어도 편의점가서 비싸게 주고사야하는 현실........
왜 점점 살기 불편해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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