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남기는 했네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42 , 2013/09/26 10:57
2004년에 입사해서
3~4번의 감원을 이겨내고 (워크 아웃...)
운이 좋아 이번 30% 감원에도 열외가 되었네요..
(34명 중 9명..ㅠ_ㅠ)

나이 먹으니
눈치가 빨라져서 살아 남은 걸지도?

하여간, 지금부터라도
힘내서 더 좋아지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인데,
머리는 멍 하네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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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2:24/ 이댓글에댓글달기
  궁금했었지만... 미쳐 물어보지 못한 질문에 대한 답이 올라와서 ....
다행입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4:12/
감사합니다. 계속 모델이 잡혀 있어 혹시나 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실제 결과가 나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나가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2:2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지않아도 걱정했었는데 먼저 알려주시니 고맙고 다행일 따름입니다 ㅜㅜ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4:16/
감사합니다. 어제 명단 전달이 되었고, 오늘부터 되신 분들은 짐을 싸고 있네요.
저는 하던 모델에 열중해야 겠네요..국내 모델 담당이라 운이 좋은듯..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2:42/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음이 심란하시겠군요. 힘겨운 시기 속에서 잘 견뎌내시기를 바랍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4:17/
감사합니다. 진짜 닥치지 않아서 그런지 멍 하기만 하지, 크게 와 닿지는 않더라구요. 진짜 다음에는 현실이 될듯..그때까지 뭔가 목표를 정해서 노력하고 준비 해야 겠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2:55/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정말 다행이네요.
그래도 마음이 편하진 않으실듯..
힘내세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4:17/
부양 가족 생각하면서 정말 힘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ㅠ_ㅠ)b
  앞을봐요 / 13-09-26 13:48/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도 파이팅 하시길 빌어요.

인원감축 정리해고 계약직 만료 등등 정말 가슴아프죠.

살아남은자가 강한것이겠지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4:18/
회사는 공지가 없고, 갑자기 신문에 뉴스 뜨고 난 후에 회사 게시판에 공지 뜨고..ㄷㄷㄷ
정신이 없고,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이 하루 종일 머리를 누르더군요.
이번에 끝이 아니라는게 함정이지만, 지금 최선을 다 하는게 순리 일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3: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다행입니다. 아직 자녀분들도 어린데...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14:19/
네, 부양 가족 있다는게 가장 힘들기는 하네요.
물론 양가 부모님이 아직은 소득이 있어, 저야 가족만 돌보면 되다지만, 확실히 수입이 사라지면 막막하기는 하네요.
그걸 대비해서 자산을 좀 모았는데도, 역시나..
가장인 제가 힘내야죠..^^ 감사합니다.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6 2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궁금했는데 다행이시네요.
그러나 남은 자의 고통이 또 있을터이니 고생이시겠네요.

지금 시장분위기는 아이언 디자인으로 몇 번 울거 먹어도
좋을 정도인거 같은데, 너무 디자인을 바꾸시는 거 같아요.
아이언에 풀HD 제품 안나오나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7 5:52/
내년 4월쯤 이지 않을지?
제가 기획쪽이 아닌지라 잘 모르겠네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3-09-27 10:35/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시길 바랍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30 11:32/
감사합니다. 힘내서 제 자신을 채찍질 해야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7 11:52/ 이댓글에댓글달기
  사기업은 정말 그런면이 있군요. 해마다 감원되는 철이면 불안해서 어떻게 버틸지...ㄷㄷ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30 11:32/
역시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이래서 선택하는 구나 하네요.
초기에는 연봉이 사기업이 높겠지만, 수명과 안정적인 면에서는..
물론 정신적 스트레스는 비슷할듯 합니다.
세상에 쉬운게 어디 있겠나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7 13:48/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아는 지인이
LG에 몸담고 있다가 신생 펜텍으로 이직,...
첫 워크 아웃 떄에 부장급 연구직에서 해고...
애매하고 어중간한 나이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폐인이 되는줄 ...ㅢㅡ.
마눌님이 그나마 공무원이라서...애들도 건강히 잘해주고 ...

윗글의 주인공이 아랫동서인 나의 형님 왈,
어영구영 직장생활하다가 나이 50 전에 필연적으로 짤리는 것 보다
부족하게 살더라도 남의 눈치안보고 자기 일을 즐길 수 있는걸 빨리 찾길 권하더군요.

이제와서 보니 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
역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의 미래는 자신의 희망,의지와 다르고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30 11:33/
자기일 찾는게 쉽지가 않네요.
부양 가족이 있다 보니..
부모님 울타리에 있을때 찾는게 가장 좋은데요..^^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28 10:17/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텍 삼성투자 유치에다 흑자행진중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놀랐습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시기 잘 헤쳐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9-30 11:34/
어렵기 때문에 투자 유치를 했겠죠.
사업 확장을 하기에는 요즘에는 어느 기업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
요즘은 진짜 개인 서바이벌 느낌이 많이 드네요.
  채지윤 / 13-10-01 10:2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다행입니다. 신문기사를 접하고는 제일처음 폰생폰사님이 생각났는데. 소나기가 내릴때는 피해가는게 정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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