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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운동하는날과 그 다음날
감자나무
조회 :
5230 ,
2013/10/24 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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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로 다시 운동을 좀 하고 있습니다.
벌써 3달 가까이 되어가는데요, 가장 재미들린게 의외로 스쿼트입니다.
2일에 한번씩 (2분할) 로 주 3회 목표로 한번에 10세트씩 봉만 들고서부터 시작해 무게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프로 안하고요, 풀스쿼트로 합니다. 지면과 허벅지가 일직선이 되도록...
그러니 무릎에 무리가 좀 가서 자세 교정하느라 좀 애먹었습니다. 아직은 무게가 가벼워 지금은 무릎에 부담없이 둔근과 햄스트링만으로 충분히 무게를 감당할 정도의 자세감각을 잡았네요.
지금은 좀 무게가 올라와서 50Kg 네요. 10세트를 세트당 15회, 30분안에 할 수 있으면 무게를 10Kg씩 올립니다. (짝당 5Kg)
맨처음 할때 사람잡다가, 한동안은 자세교정이니 뭐니 무게를 안올리고 있다보니 좀 할만했는데(?)
최근 자세교정되고 무게가 올라가니까 아주 이게 사람을 잡네요.
스쿼트 하는날 스쿼트할때는 숨이차서 사람을 잡고
다음날은 걷지를 못해서 사람을 잡네요
굳이 내리막길 오르막길 상관없이 한걸음 내디딜때마다 움찔움찔하는게 아주 작살....ㅜㅡ
덕분에 허벅지가 1인치 굵어졌습니다. ㅇㅎㅎ
목표는 몸무게까지 풀스쿼트를 할수있는 정도의 기본기를 닦아두는 겁니다. ㅎ (75Kg)
아마 12월즘이면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ㅋ
그때쯤되면 허벅지가 한 23인치 정도 되지 않을까 (지금은 22.2인치 , 운동하기전엔 21인치. ㅋㅋ)
꿈은 이루어지겠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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