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폰에 킷캣을 먹여봤더니.... 글쎄...

제 폰에 킷캣을 먹여봤더니.... 글쎄...
북극곰

조회 : 3755 , 2013/11/05 17:55

이 게시물의 태그 :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넥서스, 킷캣

역시나 뱉어내는군요..

그래서 내일 도착 예정인 넥서스5로 넘어갑니다. (다행히 국내에서 시킨 케이스와 액보도 같은날 도착)

1년 반동안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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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 13-11-05 18:16/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일와요? 빨리오네 ㅜㅡ

	북극곰 / 13-11-05 18:32/
	오늘 통관되어서 우체국으로 넘어갔네요. 빨리 주문한 사람들은 오늘 받았구요. 내일도 액보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 모든 전자기기 액보 담당~~)

Meho

/ 13-11-05 19:56/ 이댓글에댓글달기

액보 갈아넣는 친구 보니 아주 장인정신이 묻어나오더군요. 먼지 제거한다고 뗐다 붙였다 뗐다 붙였다 뗐다 붙였다.... 여러번 떼도 괜찮다네요?

	북극곰 / 13-11-06 11:21/
	전 4인치도 못붙히겠더군요. 일단 각을 제대로 못맞추고 공기 방울에 먼지까지.. -_-;

공부하자

/ 13-11-06 1:05/ 이댓글에댓글달기

먹는거로 장난치는거 아닌데 ㅠ

	북극곰 / 13-11-06 11:20/
	덕분에 칼로리 높은 초콜렛 과자.. 제가 맛나게 먹었죠.. ^.^ 실은 저 킷캣과자 이벤트 중이에요.. 물론 도전했지만 꽝!~

폰생폰사

/ 13-11-06 10:13/ 이댓글에댓글달기

소스가 많이 바뀌어서 고생 중이네요..에고

	북극곰 / 13-11-06 11:22/
	이번 킷캣은 사용자보다 개발자를 위한 변경(즉 외부보다 내부)이 더 많아졌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보네요.. 파이팅! 입니다~~

	epician / 13-11-08 1:48/

	음 하하 전 액보 11인치까지 붙여봤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대신 한 10분 동안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씨름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