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고흥의 바닷가에서
 종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566 , 2013/11/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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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속옷만 입고 바다에 뛰어들고
곰순이와 한가롭게 산책도 하면서 따스한 가을볕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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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1-09 13:36/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들이 개를 먹이고 키운다고 착각하지만...
여기선 인상적인게 아이들보다 덩치가 더큰 곰순이는
아이들을 순한 양으로 생각하는지, 같이 어울리며 돌보더군요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1-09 14:07/ 이댓글에댓글달기
  평화로운 풍경 입니다.
  연방대총통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1-09 18:1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1-10 19:19/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아지가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저는 저희집 강아지들을
데리고 먼 곳에 가본 지 오래 되어서 요즘은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강아지들만 두는 것을
생각하기도 어렵습니다.
  때쥐신산 / 13-11-13 17:5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강아지는 차만타면 발광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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