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집사 버틀러 .... 생각이 많이 나게 하네요...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800 , 2013/12/12 14:02
버틀러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건데요...

한 흑인 백왁관 집사를 통해 흑인 인권에 대해서 다룬 영화죠...

상당히 지루합니다 ㅋㅋㅋㅋ

정말 잔잔한 마라톤 같은 영화라서...

서사와 임팩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추 ㅋㅋㅋ

그러나 내용은 충격적이네요...

흑인의 선거 참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것에 충격....80년대 초반인가...

흑인 인권이 우리가 아는것보다 훨씬 나뻣다는 사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세상에 공짜로 얻는 권리는 없는듯...

주인공도 그렇게 성장하는 뭐 그런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만한 영화구요...

흥행은 완전 부진할 걸로 보여지네요 ㅋㅋㅋ

비디오나 VOD 나오면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나저나 변호인은 완전 기대중...

상영관 축소되는거 아닌지.. 아님 극장에서 어버이(?)연합을 만나느거 아닌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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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12 14:0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버틀러 2주전에 봤는데 지나치게 교훈적이고 너무 흑인핍밥문제를 정면으로 내세워서 오히려 별로입니다.

차라리 한인간에 집중했더라면 더 나을법 했을텐데요 ㅜㅡ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13 16:23/
흠 뭐 그런 부분이 있긴 했죠.. 그래도 인상적이었던건...

집사 아버지도 나름 자기만의 방식으로 권리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보여주는 부분이죠 임금 협상 부분인데...

아들이 아버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너무 쉽게 휙 지나가서 ㅎㅎ

반대도 그렇구요 ㅎㅎ 그부분에 좀더 집중했음 좋았겠죠 ㅎㅎ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12 14:42/ 이댓글에댓글달기
  기회되면... 봐야죠.

변호인.. 전 굉장히 상업적인 영화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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