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버릭 10.9.1 클로버 설치판이 떠서 대대적으로 기존에 깔린거 밀고, 다시 설치 했습니다..
기존의 카멜레온 부트로더가 좀 말썽이라.. 타임머신 복구 하면 사파리 웹 브라우져가 손상(?)입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클로버라는 새로운 부트로더로 다시 설치 해보니, 전보다 더 안정적이네요..
제컴은은 주인을 잘못 만난거 같습니다. 맨날 잦은 삽질(?)로 컴터를 혹사 시키니...
USB 메모리도 3개 가지고 있습니다. 8기가 2개 16기가 한개
(8기가 1 : 윈도7 설치, 8기가 2 : 카멜레온 부트로더로 만든 10.9버전 매버릭 설치판, 16기가 - 클로버 부트로더로 만든 10.9.1 매버릭 설치판)
한 두어시간 테스트 결과 잠자기랑 기타 다 잘되네요..
갠적인 생각이지만 거의 리얼맥에 가까운 안정성으로 보이네요...
잡담> 왜 사서 고생하면서 해킨을 설치해서 쓰느냐고 묻는다면, 전 할말이 없습니다..
변명이라면.. 금전적 문제가 크져... 누가 리얼맥 사용해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놈의 머니가 문제입니다.. 이렇게라도 쓰는걸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여담으로... 윈도쓰다가 맥 쓰면 무지 편합니다. 단 게임은 거의 포기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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