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ko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봤더만 맘이 더 무겁네요..
 토끼패는당근
 조회 : 2314 , 2013/12/22 08:56
Sicko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봤습니다...

이 영화가 다룬 내용은 미국의 의료보험 민영화의 문제점을 적나라게 보여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등장 하는 한 아저씨는 손가락 두마디가 잘렸지만 수술비가 7만 2천 달러가 들어서 포기 했다는.

한 학생은 무릎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어도 그냥 집에서 소독만 하고, 병원에 안가더군요..

제가 볼땐 봉합 해야 할꺼 같던데요.

영화 보면서, 울 나라꼴을 보니.. 언젠가는 저렇게 되겠구나 하는 맘이 드니 한숨만 들더군요...

시간 나시면, Sicko라는 영화 한번 꼭 보세여..

다큐멘터리라 주제가 무겁습니다. 이점 감안 하시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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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22 9:00/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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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보호받아야 할 부분 만큼은 정말 민영화해선 안되죠..
  토끼패는당근 / 13-12-22 12:01/ 이댓글에댓글달기
  72,000달러 환율로 보니.. 76,392,000원이네요.. 한마디로 헐.. 이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23 13:47/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학교에서 교수님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심각한 내용을 재치 있게 다룬 감독의 역량도 눈에 띄더군요.
심각한 내용이라고 진지하게만 다루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한 점이 신선했습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23 14:08/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경우를 예로 들어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같아선 한 주제로 자세하게 만들기 힘들면 전력,운송,의료,4대강,선거,연금등의 민영화와 부패비리등을 묶어서 만들면 참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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