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녀이 이렇게 지나가네여..
토피아
조회 :
2346
, 2013/12/31 21:17
참으로 힘든 2013년 이었습니다.
경기가 너무 안좋다 보니 회사도 구조조정을 하였고,,
같이 근무하던 동료들도 일부 떠나고.
떠나 가는 동료나.. 남은 동료나. 모두 맘도 안 편하고..
어디든 가서 자리 잘 잡으시고, 희망찬 말의 해를 맞아 밝은 내일을 위해 뛰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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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 13-12-31 21:35/
그러게여
아자비이
/ 13-12-31 22:34/
새해에는 좀 좋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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