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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에 바란다] 그냥 내 생각 ~
협oi 
조회 :
2123 ,
2014/01/10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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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들을 보면 다들 ..미디어 관련된 링크나 아님 그냥 따오거나 등등 ;;;입니다.
근데 직접 제작을 하되, 구지 그림이 아닌 라디오처럼 ? 뭐 ..
쉽게 ..
리뷰내용을 누군가가 그림과 목소리만으로 보여줄수 있다면?
아나운서?형식으로 한명이 진행이 아닌 보여도 되고 안보여도 되고..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영상으로 리뷰내용을 들을수도 댓글을 달수있는 공간을 만든다면..?
뭐 기존의 형식은 그대로며, 미디어부분을 조금더 늘린다라는거죠.
자체적으로 운영하기는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기에 유튜브를 이용해서 ..
미디어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네요.
기사는 기사지만, 보는 사람잇고 그냥 듣는사람도 잇겟쬬?
듣다가 여긴 중요한 부분이다 싶으면 볼것이지민, 첨부터 많은 리뷰내용 즉, 글을 읽는것도 이제는 누군가가 대신해서 읽어준다면 더 좋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비용을 최대한 줄여야 하므로 아나운서형식의 진행에서는 말을 좀 잘하시는 직원분을...
동영상으로는 손으로 만지는것과 테스트 모습등등만 잘 보여주면 될거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즉, 사람은 나오지 않아도 된다라는거죠. (얼굴을 안 팔린다라는 장점이 ㅋ;)
그렇게 해서 보다 많은 이슈들을 그냥 읽는 쪽에서 보는쪽으로 갔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사내용은 두개로 해서 읽기 보기로 .. 해서 읽을 살마을 읽고 볼사람은 보고 .. 댓글 다시는분들을 기존기사에 글을 남기는거죠.
더불어 이 댓글중에서도 조금은 중요한 부분이 있거나 한다면 ?
담 동영상에서 그 답변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할려면 순번을 정해야 할것이며, 동영상의 분량은 10분 이내로 빠르고 깔끔한 말소리로 하여금 출퇴근 시간에 보시는분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빠르게 내용을 전달 해줄수 잇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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