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552 , 2014/02/19 11:15
한때 나에게 용산은 가장 핫하고 즐거운 장소였죠..

딱히 살것이 없어도 가서 구경하고 만지고 정보를 얻는 것만으로 저에겐 즐거운 곳이었죠.. 

여자들이 백화점을 돌아다니는 기분이랄까...

뭐 요즘은 인터넷 발달로 가봐야 사고 싶은것도 별루 없어지긴 했습니다.. 

예전같이 뭐 즐거운 이벤트도 현저하게 없어졌고... 그냥 재미 없어졋죠....

터미널 상가는 호텔이 된다고 하고 ...

잡스형님의 말대로 PC 시장은 트럭같이 작아지겠죠... 클라우드 PC가 기업에 도입되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한 1/3 이상 줄어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뭐 암튼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노키아가 인수된후 노키아 R&D센터는 앵그리 버드 같은 벤처회사로 채워 졌는데...

우리도 뭐 구로동단의 공장자리에 벤처회사가 채우던 때가 있었죠...

뭐 지금은 게임은 마약으로 보는 정부이니... 뭐 택도 없는 소리겠죠.... 용산이 다시 IT 벤처의 요람과 디지털 기기의 메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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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에살아 / 14-02-19 13:34/ 이댓글에댓글달기
  중딩때 친구랑 지하철 타고 용산가서 게임CD 사올때 진짜 좋았었는데 참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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