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택] 핸드폰 물에 살짝 젖어 입원했는데 완치되어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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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136 , 2014/02/28 14:51
  이 게시물의 태그 :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팬택

어제 화면 꺼진 상태에서 물에 (뒷면쪽으로)절반만 1초 정도 잠겼는데 재빨리 물기 닦고 배터리 제거했는데 내부 케이스 테두리만 물기가 있더군요.

가급적 빨리 서비스센터 가서 입원시켰죠. 건조-세척-테스트


오늘 정상 판정받고 퇴원해서 테스트했는데 모두 정상. 본체와 배터리 침수라벨도 이상없을정도였습니다.

어제 정말 식겁했네요.

5라인이 묶여서 온가족 50%받고 있는지라서 이동도 불가이고 요즘은 상황이 좋지 않아서 보상이나 기변도 쉽지 않은데 정말정말 한숨 돌렸습니다.

비용은 약간의 조치를 해서 6,500원 나왔습니다.

아무리 순식간이라도 스피커와 마이크, 이어폰, DMB안테나, USB단자쪽이 물기가 들어가는 입구라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케이스가 없으면 아무래도 핸드폰이 손에서 스르륵 빠져나가는 느낌이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 정말 뼈저리 경험했습니다. 케이스를 장착하던지 뒷면 케이스에 까끌까끌하는 뭔가를 붙이던지 해야겠습니다.


바쁘다고 하는 점심시간에 서비스센터에 갔었는데 어째 평시간보다 더 한산하더군요.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줄었더군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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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2-28 17: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제 옵지... 변기에 빠지고..(물은 꺠끗했어요..ㅜ.ㅜ) 순간 2초 정도 고민했져 뺄까?

한번은 떨궜는데 그 위에 커피 와방 쏟고...

그래도 센터 한번 다녀온 이후 잘되는게 신통 방기하도 하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1 13:06/
다행이네요. 제 경우에는 물이 위험한 부위까지 들어가지 않았거나 또는 들어갔더라도 화면을 켜지 않은것이 살아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2-28 17:53/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강 흝어보다가 진짜 입원하신줄 알고 깜놀했어요

갠적으로는 사람한테 쓰는 동사/명사는 제품에게는 좀 안썼으면 하는 소망이 ㅜㅜ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1 12:51/
저도 평소에는 하지않는데 오랜만에 사용했는데... >ㅡ<
  북극곰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2-28 18:43/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논스톱 영화를 보면 물에 잠긴 스마트폰을 5초안에 응급처지해서 복구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그거 보고 이건 뭐지? 했다는...
  불타는씨퓨 / 14-02-28 23:55/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물에빠지자마자 바로 보온밥통에넣어서 보온돌리면 된다고하던데 생활의달인보니까 나오더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1 12:55/
열에 취약해서 헤어드라이의 더운 바람도 추가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보온밥솥 열이면 더욱 위험할 것 같은데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3 9:53/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솔직히 핸드폰 그런데 빠지면 정이 떨어져서 뽐X가서 좋은 조건 보고 있는데... CJ별정이라 잘 안뜹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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