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운동하는데 미세먼지때문에 껄쩍지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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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112 , 2014/03/01 19:05
주말 이틀동안은 자전거 운동을 하는데 저번주부터 하늘때문에 껄쩍지근하네요.

황사가 아니라서 바로 증상이 나오는것이 아니지만 초미세먼지는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하고 폐에 매우 오랜동안 남아있다고도 하니 운동을 하고나서도 매우 껄쩍지근하네요.

하늘을 보면 햇볕이 완전히 차단되어서 직사광선도 없는것이 영화나 미드같은데서 나오는 황폐화된 지구의 모습이랄까요.
분명 없을때보다는 공기가 상쾌하지는 않더군요.

습관적으로 운동하기 원래 싫어하는데 지난 가을부터 주말 이틀동안 지속적으로 자전거 타기를 해서 겨울을 지나면서 이제야 습관도 붙었습니다.
이제는 하지 않으면 도리어 몸이 뻐근해질정도가 되었고 겨울동안 초기화되는 체력도 평소처럼되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좋아지자고 하는 운동인데 외출자제하라고 하는 예보를 무시해도 되는것인지...

아직 나이가 있고 폐가 나쁘지도 않으니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고는 있고,

이제서야 겨우 운동이 습관이 된 처지인데 이런 핑계로 쉬기도 너무 아쉽고...

마스크대용으로 스카프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껄쩍지근한 이 기분.... 미세먼지 빨리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추가)
아래 사이트에서 미세먼지 실시간 체크합니다.

한국 대기질 예보시스템-Korea Air Quality Forecasting System
http://kaq.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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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kimsy / 14-03-01 19:23/ 이댓글에댓글달기
  먼 하늘을 보면 뿌연 회색이거나 누렇거나 합니다..
우리가 이정도인데 진원지인 대륙은 이것보다 더할까요?
아니면 방구 뀐 사람은 자기 냄새 못맡을때 있듯이 그쪽은 괜찮을까요....
제발 우리보다 심하기 바랍니다ㅡㅡ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1 21:00/
증언에 의하면 심하다고 하죠? ㅎ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1 22:45/
뉴스에서 중국쪽 상황을 보여주는데 묘사하면.... 작년 가을(?)쯤에 대낮에 갑자기 하늘이 심하게 어두워지면서 번개 천둥치면서 비올때 있었을때 바로 그 상황과 같더라구요. 실재는 대낮인데 밝기는 저녁에 막진입하는 밝기의 상황이요. 잠깐 그러면 모를까 계속 그러면 정말 무서울것 같습니다.
  DJ Desperado / 14-03-01 22:15/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그정도인가요........
  kobe24 / 14-03-01 23:1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요 ㅠㅠ 온종일 안개 낀듯하더군요......
  불타는씨퓨 / 14-03-02 0:05/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늘보니까 누리끼리하던데 쫌 찝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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