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수리 + 5년차 점검 + 엔진오일 교체..
 북극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6276 , 2014/03/07 16:13

내일은 간만에 블루핸즈를 가봐야겠네요.

그다지 차 모는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지라 주말에 꼭 필요할때만 꺼내서 타고 있는데 역시나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네요. (세차 안한지 3달째.. -_-;)

일단 지난해 현대자동차에서 대대적으로 시작한 i30 브레이크 스위치 리콜
-> 브레이크 점등 불량, 시동 불량, VDC 경고등 점등등 문제로 오늘 전화해서 리콜 대상 확인 및 부품 보유 확인 했네요.

두번째는 5년차 점검 서비스.. 2009년식이라 벌써 5년차군요.
부동액도 갈아주고 이것저것 점검해주니 저처럼 별 관심없는 사람에겐 최고의 서비스~

마지막으로 엔진 오일 교체
-> 보통 5천km마다 갈아야하는데 거리가 안되어도 1년지나면 교체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1년 반동안 교체안했.. 잘하면 엔진도 청소해야할듯... 비싸면 그냥 정비소가려고 했는데 순정 3.52만원이라고 해서 그냥 하는김에 하려고...

그러고보니 주차하다 기둥 긁어서 측면 휀다쪽 찌그러진것도 수리해야하는데.... 또 박을까봐 나중으로 미루고 있고...

타이어도 4계절 용으로 교체를 해야하는데 비싸기도 하고.. 아직 한 7000정도는 더 타도 된다고 해서....

간만에 정비하는 김에 기름도 가득 넣고 세차도 하고 그래야겠군요.. 그리고 지하주차장 안전한 곳에 고이 모셔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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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7 16:2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아버지가 두 대 모두 관리하시니 지금까지 편하게 운전만 했군요.
작년 12월 31일처럼 자동차를 박살냈을 때만 신경 쓰지 말고 평소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북극곰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7 17:46/
차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애지중지하더군요.

제 차 원래 주인도 2주에 한번씩 손세차만 하고 2~3달에 한번씩 꼭 광택내고 그랬다는데.. 주인 잘못 만나서 그냥...

게다가 정말 다양한 튜닝을 하던데.. 그중 부러운것도 몇몇 있더군요. (예를 들면 핸들에 열선까는거.. 같은...)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7 19:13/
자동차 튜닝은 미지의 세계군요. 괜히 관심 가졌다가 통장 잔액 다 날릴 수도
있으니 그냥 모르고 살고 싶습니다.
때쥐신산 / 14-03-10 14:29/
저는 관리도....손세차도...이런거 모릅니다.
그냥 구입하자마자 기계세차 1식 했습니다. ㅋ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7 16:26/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비소가도 오일은 5천마다 갈라고 하는데 여기 저기 알아봐도 5천에 가는건 좀 낭비라고 하네요...
다만 키로수 상관없이 1년정도마다 갈아주라는건 대세인듯...
그래도 엔진 오일가는건 비용이 낮은편이죠... 플러싱하는게 좋다라고 하는분이 꽤 있는데
플러싱 비용도 부담되고... 휴 돈 잡아먹는 귀신... 자동차...
북극곰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07 18:48/
아마 이번에 엔진오일갈때 플러싱도 하자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
차는 정말 쓰면 쓸수록 유지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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