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명언은...
 인생한방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288 , 2014/08/07 08:24
[참으면 윤일병, 터지면 임병장]

적나라한 표현이지만... 지금 곪을대로 곪은 군대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한 말이네요...

가해자들이 무사히 사회를 나와서 회사를 들어가고... 상사가 된다면... 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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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7 9:06/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도의 차이는 조금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사회 나와서 우리 이웃에 다들 있죠.;;;
  토끼패는당근 / 14-08-07 9:56/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예전 선임이 생각나네요 친형이 집에 전화 할때 쓰라고 해준 콜렉트콜(수신자 부담 서비스) 번호를 한번만 하자고 알아내서 전화비 10만원인가 15만원가 나오게 만든 선임이 생각나네요.. 진짜 친형이 와서 부대 휘 저여 분다는걸 말리느나 진땀 뺐네요...

글구 이등병 멋 모를때 행정관이 신임병들 돈 갈취 사건으로 부대 한번 날리 났죠..
저 일병 진급하고 정기 휴가 갔다오니 부대 발칵 뒤집혀 있더군요...

후에 안 사실이지만 제 아버지뻘 군번이 제대하고 이게 아니다 싶어서 국방부 홈피에 찌른거라더군요..

긍데 제가 찌른걸로 완전 뒤집어 써서 중대장한테 좀 몇일 갈굼은 받았지만 그때뿐 잘 해줬습니다..

글고 보면,, 그때가 그립더군요..
하지만 다신 가고 싶지가 않네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7 23:41/ 이댓글에댓글달기
  돌아가는 것을 보면 한 번 이것도 잠깐 떠들석 하고 그냥저냥 넘어갈 것 같네요.
세월호도 진상조사는 안되고 흐지부지 넘어가는 분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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