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업그레이드시 많은 갈등이 되겠네요..
 강용한 (비회원)
 조회 : 2113 , 2002/01/21 15:10
머... 이부분은 3가지 부류의 유저들로 갈린다고 봅니다.

골수 AMD유저(아마 이분들은 AMD가 더 비싸져도 AMD쓰실겁니다), 골수 인텔 유저(이분들도 매한가지죵. 머..안정성이나 호환성을 중시하시는 하이엔드 유저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철저히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지는 분들...즉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시는 분들...

저는 개인적으로 3번째에 가깝습(--;)니다. 이유가 좀...별 이유는 없고 하나를 몇달 쓰면 지겨워서 딴게 쓰고 싶어져서 그럽니다. 일종의 병이죠.--ㅋ 또 VIA에 좀 질렸습니다. 지금은 SiS칩셋 보드를 쓰고 있고 비교적 만족스럽습니다만 오버가 안된다는게 제일 걸리네요.

저도 이번엔 인텔로 가볼까 합니다. P4도 싸졌고 마침 괜찮은 보드와 CPU를 구할 길이 생겼네요.

사실 AMD가 이정도 해줘서 인텔 제품을 싸게 쓸 수 있다는건 참 좋은 현상같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건 Intel계열을 쓰시는 분들의 커뮤니티가 AMD에 비해서 참 빈약하다는거죠... 개인적으로 기회만 된다면 P4유저들을 위한 커뮤니티라도 하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ㅋ

그럼 즐컴 하시길!

>X-bitlabs에 보니까 인텔이 1월 20일을 기점으로 가격인하를 한다는군요...
>
>일단, 모든 시피유가 클럭에 따라서 다르게 가격을 낮춘다 해도
>
>문제는 AMD도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죠..
>
>물론 지금 AMD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는 안했지만,
>
>평소 AMD사의 성깔-_-을 보면 가격인하는 불보듯 뻔한 일이겠죠..
>
>저사양의 유저들은 또한번 업그레이드에 갈등을 하게 되겠네요..
>
>저 또한 마찬가지인데,
>
>AMD 의 벤치상의 퍼포먼스가 아무리 뛰어나도,
>
>인텔을 고집하는건 왜일까요..--;
>
>특별히 인텔을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웬지 인텔이 끌리더라구요..
>
>"웬지" 란 말이 참 무섭죠?
>
>요새 너도나도 AMD를 추천하고, 저 또한 친구들이 솔루션을 새로 맞춘다고 하면
>
>AMD를 추천하지만,
>
>그래도 제가 쓰려면 인텔을 씁니다^_^
>
>저같은분 또 있나요?
>
>같이 대화 나눠보고 싶어지네요..
>
>인텔이 기사회생 했으면 좋겠군요..
>
>물론, 거만한 독주는 사절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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