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취업하실때 이런데 조심.
 당한사람-.- (비회원)
 조회 : 2169 , 2002/01/31 15:19
안녕하세요.

저도 당해서 이런글 올립니다. 취업관련 사이트에

사람 구인 공고를 계속해서 내길래.. 무언가 하고

가보니 일당 3만 5천원이구 컴퓨터 a/s랍니다.

거기 가니까 무슨 계약서 쓰라더군요. 절대 1달

채우지 못하면 돈안준다고.. 그래서 a/s야.. 뭐 별거

겠냐하고 그런다고 했죠. 이제 거기 팀장인가

하는 사람이 오더니 간단히 컴퓨터 셋팅하는

거랍니다. 거기가 태평정보통신(02-3141-6652)인데

알고보니 아주 고약한데 더군요. 아무리 노가다를

한다구 해도 쉴시간 뭐 이런것도 있는데. 일당

35000에 노가다를 시키더군요. 컴퓨터 박스나르고

조립하고 뭐 좋다 이거여요. 우연히 거기파견나온

직원 이야기를 듣게되었는데. (외환은행 본사에서

작업하고 있음) 정말 우연임.

복도에서 담배피우다가 들었음. 이사람들

몇일 정도 나올꺼같냐구.. 자기덜 끼리 이야기

하더군요. 한 4-5일정도 빡씨게 시키면 다나간다

그럼 다른사람 투입시켜서 또 돌리면 되지..

(정말 사장이란사람 머리좋네요 -.-)

뭐 이런이야기임. 노가다할 사람을 뽑을생각이면

처음부터 일내용을 자세히 알려줘야 하지 않나요?

쩝.. 아무튼 저는 거기서 1주정도 일했는데요.

당연히 급여도 못받고. 이글을 보는 예비 취업자

알바 여러분 컴퓨터 A/S하는데 뭐 이런 비슷한광고로

일시키는 곳에 가지 마여. 당합니다. 아.. 얼마전에

전화가 왔어요. 태평정보통신에서요. 직원으로 채용

하겠다는군요. -.- 와서 일하래요.. 음..

제가 처음 지원서 낼때는 직원하고 알바생

뽑았었거든요. 근뎁.. 아마 받았던 서류를 잘못관리

해서 또 연락이 왔나바여.. 당연히 안갔죠.. 거기

취업하면. 또 당할꺼여요. 아마. 몇달정도 일시켜놓구

야 1년 않됬으니까. 그냥 가라 뭐 이럴지도 -.-

아무튼. 저는 외환은행 본점에서 태평정보통신업체

알바생으로 1주정도 일하다가 당한 사연이네요. -.-

경기도 어려운데. 저런 업주는 아마 돈벌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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