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여행
 야르딘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6035 , 2014/11/23 00:52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지난 금요일...

야간 수업을 마치자마자

인천 을왕리를 다녀오기로 했어요.

 

역시 불금 아니랄까봐...

서울에 진입하자마자 숨 막히듯 밀리는 차들.

~.~;;;

 

그래도 여의도와 마포, 강서를 지나자

시원스럽게 뚫렸어요.

곧이어 인천대교를 타기 위해 청라 요금소에 왔는데.

 

정말이지... 다리 하나 건너는데 7,500원이라니...

너무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해요. =_=

 

 

이번에 시승한 3세대 미니쿠퍼의 계기판이에요.

딱 오토바이에서 보던 비주얼.

자동차 기자들 사이에선 미니쿠퍼가 따라오면

길을 비켜줘야 한다는 공식(?)이 있습니다. =_=

겉으론 귀여워도 속은 꿈틀대는 슈퍼마리오랄까.

반전있는 미니카죠.

 

 

 

도착했는데...

물 때가 안 맞아 파도치는 밤바다는 보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이...

비가 올 거란 기상청의 예보가 틀렸다는 거.

비는 커녕 의외로 바람도 별로 불지 않더군요.

 

 

 

이런 곳에 오면....

 

 

살아있는 듯

꼬물거리는 낙지 탕탕이에

 

 

 

 

조개구이 한 대접.

 

 

이런 회까지 코스로 흡입하고.

 

 

바지락 칼국수로 마무으리~ =_=;

바지락 칼국수가 하이라이트였는데

먹는데 혼이 팔려 사진은 담지 못했네요. ~.~

 

 

 

아쉬운 밤바다를 뒤로 하고 서울로...

 돌아갑니다.

 

 

아참...

 

미니쿠퍼는 대충 요렇게 생겼습니다.

머플러는 한가운데 더블 팁 형태로 되어 있죠.

저런 구조는 미니쿠퍼S가 딱 저렇죠. ㅋ

 

 

 

 

마지막 친구(여자 사람...)까지 드랍시켜주고

돌아가는 길.

경로도 수정하고서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경로를 따라 이동하니

어느새 새벽 5시를 가리키더군요.

 

 

고됐지만

깝깝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것 같아

기분은 좋네요.

 
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억에살아 / 14-11-23 4:18/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게 봤습니다. ^_^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1-24 9:01/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미니 쿠퍼는 멋지군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