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고단한 2014년을 보내고, 희망찬 2015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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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091 , 2015/01/02 06:59
2014년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아버님(장인어른)을 암으로 먼저 보내드려야 했으며,
사회적으로는 어른들의 안이하고 어처구니 없는 생각과 법규 미 준수로 많은 젊은 학생들이 희생당한 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 모두 지나간 일이기는 하지만, 과거가 있기에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으로 인하여 암의 무서움과 건겅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 되었고,
세월호 사건으로 인성과 개인의 가치관과 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건강을 위하여 금연과 운동을 시작하였고, 부족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하여 직무에 필요한 강의를 신청하였네요. 아무리 살기 힘들다고 넉두리 하기보다는 성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을미년 새해를 맞아 보드나라 가족 모든 분들께서도 가정의 화목과 소망하였던 모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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