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여 굿이라도 해야되나봐요
 BOT입니다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199 , 2015/04/11 00:46
금연을 결심하여 금연약을 먹고 있지만 울렁거림에 줄긴 줄었지만 담배는 여전히 물고있구요

턱디스크 증상이 악화되서 교정기 낀채로 며칠째 밥도 혀로 굴려먹고있고

오랫만에 좋아하는 음식점 갔더니 사람이 꽉 차서 옆가게로 옮기려니 옆가게는 폐업해서 그 옆에 김밥집에 갔는데 맛은 없는데 비싸긴 엄청 비싸고

공구에서 아이매직 프리미엄 키보드 샀는데 다나와 페이지에서 현재 제품공정상 도장불량으로 전량 리콜이라 그러고...

방금도 마시려고 물 떠 놓은 컵에 휴지하나가 통채로 빠져있네요 왜 빠져있지... 어디서 뭐가 잘못된건지 

의사가 금연약이 부작용으로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올 수도 있다고 하였는데 밤만되면 우울하네요...




P.s 키보드는 비싸고 이쁜 그저그런 일반 키보드보다 키감이 좀  더 구린 플런저&멤브레인 키보드네요 키 누를때마다 서걱서걱 하는 느낌이 키캡아래 사과를 하나 두고 누르는 기분이에요... 사실분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키보드 레이아웃을 안보고 구매했는데 우측 컨트롤 알트도 없고 한자가 컨트롤 자리에 들어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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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4-11 7:31/ 이댓글에댓글달기
  살다보면 어긋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빈둥대며 지내는것이 방법입니다.
오래도록 끊을 생각을 하지 않았던 담배를 올해 그냥 끊었습니다.
강한 자기 체면이면 금연 보조제 같은건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가끔씩 오랜 습관으로 생각이 나곤 하지만 다시 피운다는 생각 또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봄날 잘 넘기면 모든일이 좋아질겁니다..
세상에 맘 먹으면 못할것이 뭐가 있을까요..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4-11 14:43/
그렇게됐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4-11 23:45/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병원만 안갔지, 저도 우울증땜에 고생하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란건 절대 아닌듯 싶습니다. 뭔 짓을 해서라도 해결봐야지, 몇 년동안 갈 수도 있을것 같네요

키보드는 가장 클래식한게 저는 좋더라구요. 쓸데없이 기능키따위 하나도 없이 108키인가 113키인가 기본적인게 좋습니다. 특히 엔터키 ㄴ모양 반대로 돼 있어야 해요!!!
일자로 돼 있으면 오타 장난 아닙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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