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병장 치킨
 DJ Desperado
 조회 : 6312 , 2015/04/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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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정기휴가를 나왔네요.

4월 WARRIOR FRIEND SHIP 한미 친선 대회에서 족구대회 코치를 했더니

수고했다며 포상을 받아서 거의 10일정도 나오게됬네요.

말년에 일하니까 애들이 말년 무시해서 제대로 일이 안되었는데 그래도 결과가 나쁘지않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또 휴가 나왔으니 심심해서 요리를 했습니다.

HOME MADE FRIED CHICKEN이죠 ㅋㅋㅋㅋㅋ

카레로 닭을 염지하고 카레섞은 튀김옷을 빵가루에 굴려서 튀겼습니다.

다 튀기고 나온 양을 보니 엄청나군요.

대형마트 일명 집더하기 에서 1kg 손질된 닭을 튀겼을뿐인데

양이 저정도라면 치킨업계의 가격은 터무니 없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닭값은 내려갔는데 치킨값은 오히려 천원씩 올렸죠 아마?

아무튼 가장 중요한 맛은........

군대 닭튀김 << 말년치킨 < 파는 치킨 정도 겠네요

튀김옷이나 비주얼이나 다 괜찮은데 일단 가정에서 기름온도 조절이 좀 힘들고

튀김에다 카레를 넣으면 맛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쉽게 타게되는 역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염지를 간소화했더니 좀 아쉬운 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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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4-18 17:08/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저녁엔 치킨이나 달려야겠습니다
DJ Desperado / 15-04-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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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왜 맛이 아쉬웠나 생각해보니 맥주가 빠져서 그런거같네요 ㅋㅋㅋㅋ 맥주사와야겠어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4-18 19:5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예전에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일반 튀김 요리도 기름 처리하는 게 너무 힘들더군요.
괜히 사먹는 게 아닌 듯 합니다.
DJ Desperado / 15-04-18 20:06/
정말 튀김이 손이 제일 많이가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4-19 22:50/ 이댓글에댓글달기
  치킨 가격도 갈수록 막장이라..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4-23 21:06/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네요.
  겨울이좋아 / 15-04-27 9:37/ 이댓글에댓글달기
  솜씨가 있으시네요...

전 기름 끓이는게 무서워서 튀김자체를 해본적이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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