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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만
조회 : 4074 , 2015/05/26 13:39

이 게시물의 태그 :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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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토끼패는당근 / 15-05-26 18:01/

	정전은 접지만 잘 해주면 괜찮습니다...

	쉐그 / 15-05-26 20:23/

	486 DX 를 사용하던 시절에 프로그램 한답시고 사용했더랬습니다..

	newstar / 15-05-26 20:59/

	정전.... 매년 여름에 크던작던 당하긴하는데, 당할땐 식겁하긴하는데 여력이 없어서 UPS까진.

	프리스트 / 15-05-26 21:38/

	한때 관심있었는데 정전이 그리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결론은 불필요.

	Meho / 15-05-26 22:16/

	저도 정전은 그리 자주 겪지 않아서.. 근데 중요한 작업을 하거나 전자기기 보호를 위한다면 있으면 좋겠죠.

	인생한방 / 15-05-27 9:48/

	어차피 UPS는... 한방입니다... 딱 한방을 위해서 존재하죠... 일반 사용자가 집에서 인터넷을 하는 경우라면 절대로 필요가 없지만.. 연속작업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하는 작업을 하는경우 UPS는 필수죠. 한번의 재부팅으로 3-4일 작업물이 날라가는 경험을 하고 그로인해 전체 일정이 틀어지는 상황이라면... 아주 식겁하죠...

	허접프로그래머 / 15-05-28 16:37/

	UPS...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있으면 딱히 사용되는 일도 없는 것 같은 장비죠. 비싸기도 비싸고 무겁기는 또 얼마나 무거운지...ㅠ.ㅠ 미션크리티컬한 작업을 하는 경우라면 필수겠지만 아니라면 딱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이오니카 / 15-05-28 20:19/

	저도 한 때 이유 없이 UPS에 끌리기는 했는데, 잘 참아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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