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앞 냥이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도서관 앞 냥이
폰생폰사

조회 : 3049 , 2015/06/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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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앞을 가로 막는 냥이네요.
옆을 지나가도 그냥~드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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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venger

/ 15-06-25 14:35/ 이댓글에댓글달기

평화로운 곳인가 보군요.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눈 마주치기도 힘드니까요.

	폰생폰사 / 15-06-25 14:44/
	-On Mobile Mode - 날씨가 더워 그늘진데서 잘 자더군요.^^

	Scavenger / 15-06-25 15:25/
	그렇군요. 털이 많은 동물들은 여름에 맥을 못 추니까요.

	nomasume / 15-06-25 20:01/

	크기가 정말 ㅎㄷㄷ 하네요. 군대에서 봤던 짬타이거보다 더 큰 듯..

	제로샤넬 / 15-06-25 20:27/

	냥이도 더위가 싫은가 봅니다. 크고 알흠다운...돼냥씨...ㅎㄷㄷㄷ 하네요

	LA다졌어 / 15-06-25 22:27/

	밤에 뭘하고 돌아쳤길래 완전 뻗었네요 ㅋㅋㅋ

	Meho / 15-06-25 23:40/

	귀여운데 왜요~ㅎㅎ 어디에요! 가서 캔이나 하나 주고싶네

송이송이

/ 15-06-26 10:08/ 이댓글에댓글달기

길에 자던 고양이 춥지 말라고 나뭇잎 이불 덮어주던 아이가 생각나게 취침하고있군요. ( 아웅 피곤하다냥~ )

http://postfiles7.naver.net/20150521_278/dwhan124_1432190429890o9529_JPEG/IMG_55997752062298.jpeg?type=w3

	Scavenger / 15-06-26 19:28/
	허어. 아이가 참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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