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의 오지랖 넓어서 아니 끔직하네요...
 토끼패는당근
 조회 : 3389 , 2015/12/30 09:09
어제부터 불우 이웃 돕는다고 돈 걷으로 다니는데, 갠적으로 내기 싫어서 집에 돈이 없다고 하니....

늦은 저녁 9시 이후에 현관문 두드리고 날리네요 문 안 열어주니, 오늘 아침 8시 40분에 와서 또 현관문 두드리고 날리 ;;

갠적으로 불우 이웃 돕기 하면 어디다 냈다는 말 한마디 안해 주면서, 아니 제가 못 들은 것일수도 있겠죠..

이것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면서까지 걷으로 다녀야 할까여.....

이런건 자기 마음에서 하고 내고 싶다고 할때 내야 하는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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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12-30 9:13/ 이댓글에댓글달기
  할당해서 의무 납부인가요? ㄷㄷ
왜 계속 찾아오죠? 헐~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12-30 10:25/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어릴때는... 소식통(뉴스,공지,공공문서수발등등)도 잘 갖춰지지 않아서그런지..
은근히 통장의 끝발이 컸던때가 있었죠...
그런데 요즘 통장/반장은 그냥... 있으나마나한 존재죠...
문제는... 가끔식 통반장의 지위가 마치 엄청난 감투이거나 의무인것처럼 맹신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 특징은... 이동네 대소사는 반드시 자신을 통해서 이뤄지거나 적어도 자신이 알고있어야한다는
이상하고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거죠.
불우이웃돕기도 마치... 자신의 돈은 아니지만 자신이 총대를 메고 이 세상 불우이웃을 모두 구하리라는 이상한
믿음에서 시작했으니 저런 행동을 하죠... 거기에 동참안하는 사람은 마지... 반역자라도 되는듯이 여기고..
근데 딱히 해결책이 없어요... 저런 사람은... 눈밖에 나면 정신적이든 물질적인든 해코지하는 인간도 있고..
  DJ Desperado / 15-12-30 12:19/ 이댓글에댓글달기
  통장이 뭔가 돈냄새를 맡았나 왜그러죠. 여기저기서 많이 때먹을텐데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5-12-30 17:2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돈이 불우이웃한테 갈지 믿음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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