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닻을 올리는 한 해가 됩시다.
 지풍승
 조회 : 3549 , 2016/01/05 14:16
어떤 방송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항구에 정박한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그럴려고 배를 만든게 아니다.'


음...

세상 사는게 어렵다보니 안전하고 쉬운 길로만 가려합니다.

뭐 하나 시작하려면 생각이 많아서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그대로 익숙한대로만 살아갑니다.


생각한대로 살려면 새로운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더욱더 자신을 묶어두게 됩니다.


올 해는 다르겠지하며 닻을 올리는 힘찬 뱃고동도

파도가 조금만 밀려와도 어느 순간 사라지고...

그러다 보니 어느 덧 중년입니다.


이제껏...늘....

화창한 때만 기다린 것 같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한치앞이 안보여도

두려움 없이 닻을 올리는

그러한 용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변화에 대한 두려움 없이 모험을 즐기시는가요?


만약 저와 같다면, 목표로 하는 아름다운 항구를 향해 힘차게 닻을 올리고 나아가는

그러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시다.

그리고 또, 다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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