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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심심하여 유플러스 무료 영화 그린존을 봤습니다.
상당한 수작이더군요.
보통 이라크전을 다룬 영화를 보면
이라크전을 합리화하는 미국적 패권주의가 짙은데
이건 그 반대군요.
이라크전이 사실 문제가 많은데
미국의 승리랍시고 넘어갔으니까요.
솔직히 걸프전은 쿠웨이트 침공이 문제였다지만
이라크전은 결과적으로 세금 낭비가 심했죠.
현재도 그 전후처리때문에 돈 쓰는거보면 부시 대통령이 싸질러놓은 똥이죠.
아무튼 재밌습니다.
상당한 수작이지만 아쉬운점은
맷 데이먼이 준위 계급으로 나오는데
작가가 어마어마한 준위의 짬을 모르고 대본이 쓰여진거같더군요.
그리고 번역가도 준위 chief warrant officer 계급을 몰라서 팀장 이라고만 번역한거
그게 좀 아쉬울뿐입니다.
애초에 준위가 지휘관인 특수팀 구성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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