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사 때문에 용산을 다녀왔는데, 나간 김에 잠시 선인상가 쪽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SF5도 나왔겠다, 조이스틱 쓸만한게 있나 도깨비 상가를 들어가봤는데...
입구쪽에 잡화점(?)은 그대로라 미처 몰랐는데, 제품 판매 업체는 싹 사라지고 가운데 투명 유리로 둘러싸인 사무실(?)만 덩그라니...
이쪽 상황이 안좋긴 안좋구나 하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본문보다 긴 P.S.:
테라 신규 클래스 인술사는 무기와 스탠딩 포즈가 기존 엘린/ 비검사와는 또 달라서 외형템 선택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일본풍 복장이 싫어서 다른 복장을 골라주려면 등에 무기가 옷을 뚫고 나오는 경우를 막기 위해 몸에 착 붙는 옷을 입혀줘야하고, 그 와중에 차렷 자세한 손이 옷을 뜷고 들어가지 않는 옷은 극히 드물고, 무기 때문에 등템도 마련해줘야 하는, 외형템 판매를 노리고 만든 자세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