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TERA 이야기, 아무도 안 궁금해할 그 남자가 노는 법
 이오니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5333 , 2016/04/01 17:01

가끔 쓰는 글에 본문보다 긴 PS로 테라 이야기를 종종 했습니다만, 오늘은 오랫만에 돌아온 본편입니다. ^^a
테라를 처음 시작한게 2013년 무료화기 직전이었으니까 대략 3년만에 업적 다이아 등급 달성한 첫 캐릭 등장
이후 급격한 권태기가 오나 했으나...



매일 돌던 던전외에 새로운 던전에, 다른 캐릭터를 돌리며 심장 쫄깃함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 다이아 업적 딴 창기사는 얼마전 이벤트로 나눠준 1일 종족 변경권으로 처음 만들었던 포포리 -> 엘린 -> 남자 하이엘프를 거쳐 남자 휴먼으로 정착
엘린은 꼬꼬마가 집채만한 몹 앞에서 으쌰 으쌰 하는게 안쓰러워 보이고, 모션이 촐싹 대는 느낌이라 패스.
기술 중 창기사의 주력기인 방패 연타가 잘 나간다는 남자 하이엘프는 젓가락 같은 몸매가 낭창 낭창 하는게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아 패스
결국 중갑 디자인이 제일 좋다는 남자 휴먼으로 정착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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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4-01 17:0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요즘 와우를 다시 손대고 있습니다 ㅎㅎㅎ
와이프한테 등짝 스메시 맞아가면서 하는건 비밀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4-01 19:04/
와우는 국내 오픈 베타때 해보려다 그래픽 카드 문제로 못 한 후, 한 번도 손을 안 댄 게임이네요.
그 때는 그래픽 카드 때문에, 지금은 다른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4-02 11:3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오니카 님의 이런 글을 보면
20년전 한참 온라인 게임 할때의 희열이 느껴지네요. (20년전..이면 1995년? 엉? 스타 나오기 전이군요 ㅎㅎ)
대리만족~ 추천 합니다.
  DJ Desperado / 16-04-04 13:1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남자가 노는법이라니......제목이 마치 그쪽 광고글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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