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똑딱이 캐논 파워샷 A99로 디지탈 카메라에 입문, 2010년 소니 A55로 DSLR 입문했었는데, 요즘 다시 카메라 지름신이 오고 있습니다.
파워샷 A99는 아무것도 모르고 대충 샀다면, A55는 DSLR의 폼이라고 해야 하나? 동경심에 샀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A55를 몇 년 쓰다 보니 렌즈 교환할 일도 없고~ 덩치는 산만한게 불편하기만 하고~ 실내 사진은 엉망이고~ 5년을 넘어 6년에 접어들면서 슬슬 맛이 가고 있고~ 해서 새로운 카메라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충 눈치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눈독 들이고 있는 모델은 대형 센서 쓴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마음이 기운 대상은 1.5" 센서 기반의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였는데...
알아보는 와중에 오늘,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캐논 파워샷 G7 X 후속기가 디직7 엔진과 Mark II 이름을 달고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네요.
혹시 파워샷 G1 X Mark II도 디직7 엔진 달고 Mark III 모델이 조만간 등장? 때문에 언제까지 A55로 버텨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P.S. : SONY 사이버샷 DSC-RX100 IV도 마음에 두긴 했지만 너무 작아서 패스. 찍는 맛을 느끼려면 어느 정도 크기는 있어줘야죠.
링크는 지난 2010년 12월 쓴, A55 구매 짤막 후기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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