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다고 했었는데 찔끔오다마네요.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비가온다고 했었는데 찔끔오다마네요.
비피
조회 : 3069 , 2016/07/11 21:46

왠지 더 끈적거리고 끕끕한느낌입니다.

여름은 정말 싫네요.

시원한 맥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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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 16-07-11 22:49/

	-On Mobile Mode - 앞으로 많이 내릴 겁니다. ㅎㅎ 전 블루베리 맥주 마셨어요.... 그냥 맥주 마실걸 ㅡㅜ

	인성개차반 / 16-07-12 0:09/

	운동 갈때는 분명 비가 오지 않았는데.... 집에 올때 엄청 쏟아져서 홀딱 다 젖었네요. ㅠ

	팝맨 / 16-07-12 0:45/

	사실 기상청 예보는 예보가 아니라 실시간 날씨 통보라고 봐야죠.ㅎㅎ

	허접프로그래머 / 16-07-12 5:45/

	비가 오는 걸 보고 저녁때 맥주나 한잔 해야지... 하고 맥주 몇캔 사서 집에 들어가쓴데, 그냥 자버리고 말았네요;

	인생한방 / 16-07-12 7:41/

	비가 어느정도 오는건 괜찮은데... 중간에 한번 쫙 내리다 멈추니 죽음의 습기모드... 차라리 맑고 더운게 더 견딜만 한거 같습니다...

	주동성 / 16-07-12 8:37/

	열심히 활동하고 있을 한창 더울 한낮엔 해가 쨍쨍 좀 쉬고 있을 시간엔 비가 오네요 ㅎㅎ

	Seze / 16-07-12 22:52/

	-On Mobile Mode - 음 서울쪽은 무엇이 장마인지 원.. 시원하게 확 내려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