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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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724 , 2017/01/0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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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가끔씩...

나의 삶이 온전한 나의 삶이 아니고,

누군가에 짓눌려진 삶이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얼마전 좋을 글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어느 스님의 지혜로운 가르침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드디어 스님을 이기는구나.' 했는데
스님이 웃으면서 말씀 하셨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단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깐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

자아,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 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그러니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모두모두

새해에는 건강과 알찬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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