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표현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지난해를 보내고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를 맞았습니다.
닭은 어둠 속에서 새벽을 알리는 상서로운 새로 여겨져 왔고, 우렁찬 닭의 새벽울음 소리는 한 시대의 시작을 상징하곤 하죠.
또 “닭이 우니 새해의 복이 오고 개가 짖으니 지난해의 재앙이 사라진다”는 덕담도 있는데, 이것은 지난해의 불행은 사라지고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함입니다.
누구나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해의 불행과 후회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고 어떻게 하면 아쉬웠던 일들을 해결하고 올 한해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전 나름 거창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습니다만 보드나라 매일출석은 꼭 지키자 이런 마음으로 올한해를 보낼거고 지난해 그리고 그 전년도도 그랬듯 앞으로도 그렇게 살겁니다.
비록 간단한 것이나 출석 한다는 의미는 내 삶에 큰 변화나 위기가 없이 무탈하고 순조롭게 하루하루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며 매일 방문을 통한 애착과 소속감이 점증되는 동시에 열띤 참여는 아니나 항상 응원하고 있고 언제든 작은힘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항상 내재된 참여형태므로 혹여 저랑 비슷한 생각이 있다거나 공감하시는분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출석은 꾸준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적어봅니다.
올 2017년 건강에 이상없이 나날이 성장하시고 출석부를 통해서라도 반가이 안부 확인하는 한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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