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는 것 말고 뭐가 중합니까?
 오충근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362 , 2017/01/01 21:03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고 전합니다~
보드나라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는 것 말고 뭐가 중합니까?
그러니 꼬~ 옥 복 많이 챙겨 받으세요!

예부터 닭은 길고 청명한 울음으로 어둠을 갈라 새벽을 열고
여명을 알린다 하여 상서롭게 여겨져 왔습니다.
특히 다가올 미래를 알려주는 예지능력이 있다는 속설도 있답니다.

바르고 곧게, 늘 지내오신 날들처럼
시간 시간이 의미있고 보람으로 가득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나이는 뺄셈...
복은 덧셈...
돈은 곱셈...
사랑은 나눗셈 그리고 건강은 지키셈
이런 행복 셈법으로 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보 - 드나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 - 높은 기세로 큰 성공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나 - 보다 남을 생각하는 좋은 맘으로 사는 365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 - 랄라 노래 부르며 즐겁게 살면 행복과 건강은 절로 찾아 온답니다.

 

 

 

 

 

 

 
2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