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차면 기울고, 밤이 지나면 해가 뜨듯이, 무겁고, 슬프고, 안개속을 걷는거 같았던 토붕와해의 한해가 결국 저물었습니다. 올해의 시작은 많은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작으로 다가 왓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아직 길이 멀고 험하다고 해도, 이만큼 새롭게 다가온 새해는 어릴적 새뱃돈이나, 어른들이 주시던 선물을 생각하며 기다리던 날 이후로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커다란 일도 한발자국 부터 시작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결심과 계획을 세우고 한번이라도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올해 도전을 위해 다이어리와 펜과 다이어리에 매달아놓을 필통을 새로 장만하였습니다. 작심삼일이라지만 일년에 121번만 결심하면 이룰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이어리에 가득찬 글씨와 스티커를 상상하면 벌써부터 뿌듯해하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이런 이미지 훈련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하니, 보드나라 회원분들도 시간날때 가끔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올해에 우주 이벤트가 자주있는것 같습니다. 금성과 달거리가 최소로 보인 날도 있었고, 오늘밤에는 유성우가 내린다고 합니다. 새해맞이 유성우 관람도 좋은 경험으로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유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보드나라 회원여러분들이 소망하시는 바, 목표하시는 바, 기도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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