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
공부하자
조회 :
4793
, 2017/01/21 23:04
보드나라 이오니카님 말고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감자나무님이 존경한다던 그 기자...
최근에 후원이 줄줄이 끊어지고 있는
사건이 생겼던데...
음...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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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감자나무
/ 17-01-21 23:29/
그래요?검색해봐야겠네요 ㅜㅡ
공부하자
/ 17-01-22 14:10/
다이빙벨 때도 비슷한 건이 있었군요.
m.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22943&lfrom=twitter
바람공자
/ 17-01-22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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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서 본분에 충실했을뿐이라고 생각되는데... 안타깝네요.
공부하자
/ 17-01-22 14:11/
-On Mobile Mode -
기자의 본분은 근거.. 팩트를 가지고 기사를 쓰는거 아닌가요?
지풍승
/ 17-01-22 11:11/
그러게요. 언론의 입장에서 본연의 역할이다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대기업들도 본인들의 입맛에 안맞으면 광고 끊겠다고 압력을 넣는가보죠?
공부하자
/ 17-01-22 14:14/
-On Mobile Mode -
언론의 역할이 근거없는 말을 하는거라 보시나요?
그리고 기업 비유는 적절치 않은게
고발뉴스 후원하는 이들이 입맛에 맞는 뉴스를 써달라고 후원한게 아니라 사실을 알려달라고 후원하는거고 기업의 후원 광고 압박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날조를 하지 않으면 끊겠다는 것이니 다르죠.
지풍승
/ 17-01-23 9:30/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기자로서 누구든 비판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고요.
그 근거가 잘못되었다면 반론을 제기하고 정정보도를 요구하면 될 일이지 후원까지 끊는건 조금 치졸해보인다는거에요. 그 비유로 대기업의 광고 예를 든거구요. 이런식으로 언론의 길들이기를 하는거구나 하고요. 날조까지는 너무 오버 아니가요?날조의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이런 형태가 크게 보면 돈줄로 문화인들을 옥죄는 블랙리스트와 크게 다를바가 뭔가요.
근거가 없는 비방이라면 정정보도를 하든 소송을 하든 바로잡으면 될일이고, 계속해서 바른 뉴스를 쓰도록 후원해주는게 진정으로 언론의 자유를 생각하는 자세라고 봅니다.
공부하자
/ 17-01-23 16:52/
기자는 누구나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얘기하신대로 정정 보도 요구가 있을 경우 그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합니다.
근거없는 비방을 하고 각 언론에서 해당 발언으로 기사를 내고있는 순간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것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다른 활동은 하면서요. 사람들이 괜히 분노하고 후원을 끊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정부의 문화계 지원은 정부의 의무이고, 개인의 후원는 개인의 권리입니다.
정부의 블랙리스트 작성후 배제는 권력남용이었고, 개인의 후원 중단는 권리입니다.
대기업과 개인의 후원 규모가 비교가 되지 않고, 그걸 무기로 압력을 넣을 수 있지도 않습니다.
대기업이 입맛에 안맞으면 압력을 넣는다고 먼저 말씀을 하셔서 날조를 언급한거죠.
갤럭시과 아이폰 출시 시기에 국내 기사들 중에 헛웃음 나오는 걸 보는게 어려운 일이 아니란걸 아실 겁니다.
얘기하신대로 정정보도 요구를 묵살하고 있으니 후원이 중단되는 것이고 사람들이 그동안 신뢰와 믿음을 보냈던 그 분에게 실망하는 겁니다. 저 역시 그 분과 같은 기자들을 평소 존경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실망이 큽니다. 그분의 기자로서 지금까지 보여문 모습때문에 발언의 영향력이 엄청난 분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런만큼 왜 근거를 제시하지도 못하는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도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지풍승
/ 17-01-24 11:05/
그렇군요. 자세한 내막은 잘 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게시판 글만보고 '기자의 비판에 대한 후원중단'이라고 생각했네요.
가람과 바람
/ 17-01-22 15:27/
한심한거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동안 우리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준 의인 이상호 기자 마저도 비난 한다는게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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