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래스 때문에 좀 과민반응한게 아닌가...
 꾸냥
 조회 : 4635 , 2017/02/17 01:00
오랫만에 평일에 들어와 기사를 보고 있는데, 유명한 모씨가 단 댓글을 보니 순각적으로 확 올라오네요.
가뜩이나 요즘 직장일 때문에 스트래스 받고 있는데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를 보니 처음으로 반박글을 달았습니다.
평소에는 어지간하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곤 하는데, 순간적인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폭하게 변해 버렸네요.

평일에는 시간 내기 어려워 주말에 기사를 몰아보고 댓글도 다는데, 간만에 좀 여유가 생겨 평일에 들어와서 본 기사에 저런 댓글이 달린 걸 보니 저 때 말로 확 스팀 받아서 뚜껑 열려 버렸네요.
좀 자제하면서 쓰긴 했지만 감정이 격한 상태서 써서 좀 공격적으로 보일거 같은데, 어쩌면 자다가 이불뻥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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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2-17 1:34/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위로해 드립니다. ^^
꾸냥 / 17-02-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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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2-17 12:19/ 이댓글에댓글달기
  어... 과민반응레벨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딱 적당한 팩트수준의 댓글이던데요.. 뭐...

저도 워낙 암드로 가려고 해도 발길을 붙잡고 있어서 여전히 인텔빠지만..
이번에는 기대51/걱정49정도로 기다려봅니다.

꾸냥 / 17-02-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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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여리는 와중에도 뭐랄까, 일종의 자체검열이 되더군요.
그래서 댓글 쓰면서 점점 더 화가 쌓이고, 키보드 파이팅에서 이긴다고 돌아오는 것도 없는데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남의 말을 들을 생각이 없는 사람을 상대로 에너지 낭비다 싶기도 하고...
이런게 진퇴양난이구나 싶더군요
뭐 그것도 한 숨 자고 나니 싹 풀리네요 역시 잠이 보약입니다
돌아가서, 저도 라이젠은 기대하지만 amd는 마케팅이나 가격 경영진이 뻘짓하지 않을까 좀 걱정되네요
  울쓰란 / 17-02-17 13:17/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주로 파란나라에 자주 상주하다보니 .. 하얀나라쪽은 자주 안보다가 요새 계속 보고있는데 AMD 가 나오는 기사나 글에는 꼭 저분이 나오더라구요 ..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주장하시면 뭐 이해라도 할것 같은데 (파란나라는 이거에 반하는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재 반박이 벌어지긴합니다만 ㅡㅡ;;) 이분은 그것도 미약하고 그전에 반디집관련 사건사고도 있더군요 ..
정확하게 뭐 때문에 저러는 지를 잘모르겠네요 .. 그냥 목적없이 시간 때우기 용도 인 건지 ㅎㅎ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2-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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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운것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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