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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파트나 주택에서도 소형시스템 에어컨 설비가 가능하더군요.
뭐 저같은경우엔 로또라도되야 그렇게 할수있을듯 싶지만.....
아무튼 벌써부터 덥기 시작해서 일단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만
흙수저의 상징(!?) 창문형,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이동식은 제방에..... 창문형은 친구방에 설치했는데
일단 깔끔하게 설치가 되서 여름을 쉽게 버틸것 같긴한데......
새 정부는 과연 전기요금과 전력량 조절에 대한 답을 내놓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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