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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앰프로 말하자면 입대전에 이펙터 살돈이 없어서 10만원 주고 중고구매했던 놈입니다.
근데 이게 입대전인지라........ 먼지만 쌓이다가 짬차고 병장 쯤 부대에서 연습하다 전역공연할때 썼던 놈이죠.
출력이 20w인지라 최대 출력으론 소음으로 아파트 한동을 통째로 날려버릴수있는(?) 놈이라 사실 의미가없습니다.
그동안 먼지만 쌓이다가 결국 팔았는데 운좋게도 실용음악 학원에 팔게되었습니디
최근엔 그 대체자로 3w짜리 미니 앰프를 구매했습니다. 가정용으로도 충분하고 건전지로 야외에서 연주도 가능하죠.
실력과는 상관없이 기타만 엄청좋은거 쓰는건 비밀 실력이나 키워라 이놈아
나이가 먹다보니 20대초반보단 어디서 돈 짬짬히 잘 벌어오긴하는데....
취미생활이 늘어나서 수중에 있는 돈은 그대로인거같습니다.
현재 자전거, 음악, 디지털 하드웨어 쪽 취미를 가졌으니
이후에 자동차, 카메라에 취미가 생기면
위험할것같군요.
인터넷에 그런말있죠.
남자가 음향기기, 자동차, 카메라, PC, 스마트폰 등등에 다 방면으로 취미생기면 돈을 못모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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