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보고난후...
떡하나주면잡아먹음
조회 :
3513
, 2017/07/28 13:58
한국영화를 말아먹는 신파극과 느와르....
우연에 의한 상황.여자스나이퍼급 출연자가 남자랑 썸...
소재는 분명 좋은데 흥행때문에 몸부림...
쉰들러 리스트를 기대했는데 여름용 블록버스터 영화..
주인공 송중기 후반갈수록 불사신에 다이하드찍는격.
총 맞고도 인상 안쓰고 싸움질 잘하는 주인공 송중기님...
결론:좋은 소재 거리지만 독과점.검증 개판....
차라리 덩케르크 보세요.
3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DJ Desperado
/ 17-07-28 14:14/
손익분기점이 800만이라던데... 쪽박나겠군요. 역사적고증을 무시하고 액션물로 만들었다니 참으로 안타깝군요.
실미도가 천만넘었던걸 생각하면 역시 역사에는 진정성이 중요한거같습니다.
공부하자
/ 17-07-28 23:50/
개봉날에 봤고, 이 글에도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 1000만은 쉽게 넘을 겁니다.
억지스러운 장면들이 계속 나오고
흥행을 위한 클리셰를 마구 입힌 상업 영화임에도 분명하고
고증에 따라 최대한 그 시대를 완벽히 옮기려고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 1945버전 유시민 이라던가...
잘 만든 세트와 그 시대 조선인의 삶에 대해서는 제대로 담았습니다.
일본인의 핍박, 조선인을 더욱 악랄하게 괴롭히는 조선인, 식민사관 노에의식에 사로잡힌 조선인, 그런 조선인을 이끄는 지도자들은 광복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집권세력이 누구였는지...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세부메뉴로 빠르게 이동합니다